
대회도 소중한 연습이 됩니다
최근 양평 밸런스바이크 대회에서 발렌티노, 티노는 가장 어린 참가자로 형들과 함께 출발선에 섰습니다. 새 락피쉬 레이스 바이크로 참가한 첫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오키나와를 준비하며 대회 하루를 경험하고, 앞으로 무엇을 연습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형들과 함께 달리며 배우기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그만큼 성장하고 연습할 시간이 더 있었습니다. 티노에게는 자신의 속도로 배우고, 타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쌓아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여러 아이들과 함께 출발을 기다리고 낯선 대회 분위기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소중한 연습이 됩니다.
다음 연습에서 준비할 것들
앞으로는 짧은 스타트 연습, 코너에서 진행 방향 바라보기, 다른 아이들과 가까이 달리는 상황에 익숙해지기를 차근차근 준비하려고 합니다. 한 번의 대회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보다 다음 연습의 방향을 잡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연습은 놀이처럼, 티노의 컨디션과 흥미에 맞춰 이어 가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레이스
이번 대회의 이른 시작은 오키나와에서 예상하는 아침 일정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자전거뿐 아니라 충분한 휴식, 식사할 시간, 장비 점검, 여유 있는 도착까지 함께 준비하려고 합니다. 대회 전 하루의 흐름도 조금씩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한 번의 경험이 다음 도전으로
이번에는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지만, 다음 연습으로 이어 갈 경험을 얻었습니다. 형들과 함께 달린 하루를 발판으로 오키나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티노의 도전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